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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다나 (自說經)
  글쓴이 : 정토회     날짜 : 09-01-06 07:40     조회 : 2647    
우다나 (自說經)

빠알리어로 전해지는 초기불교의 경전 중 다섯 번째에 해당하는 <쿳다까니까야 小部阿含>에는 모두 15편의 경전이 들어있다. 그 중 세 번째가 <우다나(Udana)> 이다. '우다나'라는 말뜻은 본디 마음에 감흥이 우러난 결과 저절로 흘러나온 구절을 의미하여 한역에서는 <感興偈> <自說經> 으로 알려진다.

초기불교의 경전으로서, 석존께서 재세시에 그 제자들을 위하여 친히 가르침을 배푼 짧은 산문이나 시구를 모은 경전인 <우다나>는 나름대로 기본방침이 정해져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제 1장의 열가지 경의 우다나는 모든 '바라문'이란 이름을 갖고 있다. 제 1, 2, 3경은 깨달음을 여신 직후의 석존을 '바라문'이라는 이름으로 표현하면서 그 깨달은 경지를 서술하고 있으며, 제 4경 이하의 7경은 모두가 불교의 입장에서 본 수행자로서 참다운 바라문의 자격과 모습을 설하고 있다. 제 2장의 경들은 모두 '즐거움'과 '괴로움'을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가를 가르치고 있다. 제 3장에서는 10경이 모두 참다운 '비구'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여기 독송용에서는 어떠한 상황에서 그러한 우다나를 노래하셨는가 서술한 앞 부분 보다 각 경의 말미에 있는 시구를 중심으로 발췌했다. 번역본은 민족사에서 나온 <기쁨의 언어, 진리의 언어>를 기본으로 독송하기 좋게 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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