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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 반바지에 샌들 신고 출근?
  글쓴이 : 광원     날짜 : 12-05-21 07:12     조회 : 1066    
한겨레신문에서 퍼 왔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33790.html


원전가동 줄이기…서울시 “반바지·샌들 출근”

여름철 공무원 복장지침 작성
일본은 ‘슈퍼 쿨비즈’ 나서기로

올여름엔 반바지와 샌들 차림으로 일하는 서울시 공무원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반바지 입고 샌들 신고 출근할지도 모른다. 동기는 ‘에너지 절감’에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20일 “공무원 ‘쿨비즈’ 복장 지침을 만들어 여름철(6월1일~9월21일)엔 반바지, 샌들 차림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사무실 에어컨 사용을 줄여 실내온도를 28도 이상으로 맞출 텐데, 근무효율을 떨어뜨리지 않으려는 취지에서다. 쿨비즈(cool biz)란 쿨(cool)과 비즈니스(business)의 합성어로, 간편한 옷차림으로 일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시 쿨비즈 복장 지침은 2014년까지 원자력발전소 1기 전력생산량을 절감하겠다는 ‘원전 하나 줄이기’ 종합대책의 하나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전국에서 여름 실내온도를 2도가량 높이면 원전 2기분에 해당하는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부는 1996년 만든 공무원 여름 간이복장 지침에서 노타이, 면바지 등을 허용했지만, 이번에 서울시는 공무원에게 반바지와 샌들 차림도 허용한 것이다. 박원순 시장이 외부 일정을 잡지 않는 금요일에 샌들을 신고 출근해 ‘퍼스트 펭귄’(머뭇거리는 다른 펭귄들에 앞서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드는 펭귄처럼 무리를 이끄는 첫 행동가)으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2004년 쿨비즈 운동을 처음 펼친 일본 정부도 다음달 1일부터 공무원들에게 티셔츠, 운동화, 샌들까지 허용하는 ‘슈퍼 쿨비즈’에 나설 계획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여파로 대부분 원전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올여름 절전 대책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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