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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법륜스님, 김제동씨와 함께한 북가주 청춘콘서트
  글쓴이 : 광원     날짜 : 12-12-19 05:58     조회 : 1114    
2012년 9월 13일자 한국일보에 실린 기사입니다.


법륜스님, 김제동씨와 함께한 북가주 청춘콘서트



“우리 함께 희망을 만들자”

입력일자: 2012-09-13 (목)

새크라멘토에서 산타클라라까지, 쌩쌩 달려도 차로 얼추 두시간반 거리다.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도 너끈히 세시간은 잡아야 한다. 왕복이면 여섯시간이다. 게다가 토요일 오후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노동의 닷새를 용케 슬렁슬렁 보냈다 해도 맬없이 나른해져 새로 행장을 차리고 먼 길을 나서는 게 내키지 않을 시간대다.

최아무개 여사는 그런데도 행사장을 찾았다. 독실한 불자도 아니다. 가족 빼고는 일터와 교회밖에 모른다던 50대 초반 주부다.

기독교인 최씨의 동참이 유별날 건 없었다. 40세 전후 홍아무개 목사는 아예 희망 서포터즈 티셔츠를 입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무대장치 장내정리 등 도우미로 활동했다. 홍 목사의 친구들도 동참했다. 어느 성당 신부님과 신도회장은 주일미사를 마친 뒤 신도들에게‘스님이 기획한 콘서트’를 홍보했다. 불자들은 말할 것도 없었다.

종교뿐 아니었다. 세대의 벽도 없었다. 고교생 허나영 양은 언니오빠뻘 이모삼촌뻘 틈에 끼어 도우미 역할로 온종일 바빴다.

UC샌디에고에 다니는 공한백 군은 개학직전 금쪽같은 쉴짬을 누나와 함께 행사장 봉사로 보냈다. 이들 또래 청춘남녀들의 행렬이 꼬리를 물었다.

아들며느리 혹은 손자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도 많았다. 출입구 가까운 객석 가장자리에 앉아 있다 바로 옆 유모차에서 자던 아기가 깨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를라치면 교대로 부리나케 나갔다 들아오는 젊은 부부도 한둘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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